최성현

평범이라는 것

작가
: 최성현

 

작품명
: 평범이라는 것

 

작품 설명
: ‘평범’한 일은 매우 따분하고 지루하다.

나에게 있어 평범에 의미를 부여하고, 그것을 정당화하는 일은 꽤나 중요하다.

 

그 행동들이 목적을 가졌을 때, 비로소 나는 그것을 가치있는 일이라 분류하기 때문이다. 

 

나의 지극히 평범하고 무의미한 행동이 무의미하지 않았던 경험이 있는가?

평범한 줄 알았던 나의 일상적인 행동은 또 다른 행동을 만들어 내고, 그 행동은 ‘의미’로 자리잡는다.

나의 무의미함을 ‘의미’로 엮어내보고 싶었다.

작품 판형: 실 제본 (140*210mm)

작품 페이지 수: 74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