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혜 | 이주희 | 이수연

흐르는 시간 속 우리는

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’ 라는 말이 있다.

 

우리는 우리가 가진 현재의 가치관이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. 하지만 시간은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, 이에 따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는 그토록 고정적으로 여겼던 개개인의 가치관마저 변화하기도 한다.

 

가장 아날로그적인 시간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관객은 톱니바퀴로 세  인물의 시간을 돌려 볼 수 있다. 그리고 인물들의 가치관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.

최지혜 | 이주희 | 이수연 (연혜희)

2020

60*80*140

혼합 재료, 빔프로젝터 / 메이키메이키 / Processing